동갑내기인 세븐틴 민규와 블랙핑크 리사의 '찐친' 모먼트가 주목받고 있다.
투샷을 찍던 중 민규가 리사에게 "앞으로 좀 가줘"라고 말한 것.
더불어 리사가 민규에게 장난 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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