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면 산채로 화형"…'갱단 천하' 만든 전직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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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산채로 화형"…'갱단 천하' 만든 전직 경찰관

갱단이 교도소를 습격하면서 교도소에 수감됐던 죄수 약 3800명 중 3700명이 탈출했다.

G9 등 아이티 갱단은 마치 정부처럼 학교와 진료소를 운영하고 주민에게 식량을 분배하고 있다.

셰리지에 자신은 거리에서 프라이드치킨을 팔던 어머니 때문에 생긴 별명이라지만 다른 사람들 얘기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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