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왼쪽 허벅지 근육통이 생긴 이정후의 출전을 며칠 동안 제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후는 14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뒤 4회 타석 때 교체 됐다.
시범경기에 출전한 9경기에서 타율 0.348(23타수 8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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