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꺼주세요"...김행·진중권, 말려도 소용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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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꺼주세요"...김행·진중권, 말려도 소용없었다

김행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과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라디오 생방송 중 고소를 운운하며 거친 설전을 벌여 급기야 진행자가 “마이크 꺼 주세요”라고 외치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렇게 얘기하는 여자가 여가부 장관 후보가 되는 게 맞냐’고 했다”며 “청문회 과정 중 저에 대한 상당한 가짜 뉴스들은 저희 법무법인에서 전부 리스트업 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진 교수는 “(김 전 위원이 당시) 줄행랑한 게 아니라고 주장한 것도 언론을 통해서 봤다”며 “민주주의라는 게 어떤 사람은 줄행랑으로 해석하고 어떤 사람은 아니라고 해석해서 양쪽을 다 듣는 건데 이쪽은 가짜 뉴스고 이건 진짜 뉴스라고 얘기할 수 없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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