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진중권, 방송 중 고성 다툼…진행자 "마이크 꺼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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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진중권, 방송 중 고성 다툼…진행자 "마이크 꺼달라"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과 진중권 교수가 라디오 방송에서 거친 언쟁을 벌이자 진행자가 "마이크를 꺼달라"고 다급히 외치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면서 김 전 위원은 진 교수에게 "꼭 여쭤보고 싶은 게 있었다.제가 한 번도 강간당해도 애를 낳아야 한다고 이야기한 적이 없다.그런데 진 선생님이 그걸로 저를 엄청 공격하셨다"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강간당한 여성이 애를 낳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그런 정신 빠진 여자가 어디 있느냐"면서 "어떤 사람의 말을 그렇게 한마디로 딱 집어내서 왜곡되게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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