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15일(한국시간)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감독은 “티보 쿠르투아와 에데르 밀리탕은 이번 주 팀 훈련에 합류했다”며 “4월 1일 아틀레틱빌바오전에 나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위험을 감수하진 않을 것이다.그들은 아주 잘 회복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쿠르투아와 밀리탕은 지난 시즌엔 주전 골키퍼, 수비수였지만 올 시즌엔 사실상 없는 전력이었다.
예상대로 리그 30라운드 빌바오전을 통해 복귀한다면 후반기 우승 경쟁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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