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이동 전환지원금 첫날···통신 3사, 최대 13만원 지급
이동통신 3사가 요금제와 휴대전화 단말기 기종에 따라 최대 13만원까지 번호이동 전환지원금을 지급한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15 프로와 갤럭시 Z플립5·폴드5, 갤럭시 A24 등 단말기 4종에 대해 요금제에 따라 3∼10만 원을 지원한다.
갤럭시 A24는 요금제와 상관없이 번호이동 전환지원금 5만1000원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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