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순 3연패를 당한 뒤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 대신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수비를 펼치는 다이어와 더리흐트를 우선 기용하고 있다.
김민재는 최근 4경기 중 1경기에만 선발로 나섰다.
바이에른은 지난 4경기 중 두 선수를 선발로 내세운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고 2실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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