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수도권 출마자들은 장예찬이나 일제 강점기를 찬양하는 조수연 후보 같은 막말 후보들 때문에 불안에 떨고 있다.
장예찬 막말에 국민의힘 수도권 쓸려나가나 .
한 위원장은 '국민 눈높이'를 강조했던데 이들의 눈높이는 우리 국민의 눈높이와 차이가 많이 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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