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 비례대표 경선 1차 17명 압축…양소영·신정현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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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 비례대표 경선 1차 17명 압축…양소영·신정현 합격

새로운미래(새미래)가 15일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1차 경선 합격자를 발표했다.

(사진=뉴스1) 새미래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여성 9명, 남성 8명 총 17명이 비례대표 후보 1차 경선에서 합격했다.

남성 합격자는 △김만흠 새미래 정책위원장 △신정현 새미래 책임위원 △정형호 로엘세무법인 대표 △이현주 김대중재단 청년위원장 △김성훈 법무부 마을변호사 △박시종 새미래 당대표 비서실장 △강상훈 성일농장 대표 △이범식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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