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장도 바랐다, "구자욱 부상 아니기를"…그래서 "선발 출전합니다"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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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도 바랐다, "구자욱 부상 아니기를"…그래서 "선발 출전합니다" [대구 현장]

구자욱은 롯데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6회말 롯데 투수 진해수와 승부했다.

구자욱의 부상 교체 직후 삼성은 "오른쪽 새끼손가락 타박상인 듯하다.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며 "치료실에서 간단한 치료를 하며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아이싱을 실시 중이다.이후 병원 검진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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