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온, Wifi 신호 파형을 이용한 패턴 분석 및 인원 파악이 가능한 원천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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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온, Wifi 신호 파형을 이용한 패턴 분석 및 인원 파악이 가능한 원천 기술 확보

주식회사 페스티벌온 대표 김재한은 지난 03월11일 기업부설연구소 자체 R&D 현황 보고에서 기술 자문인 이수안 교수(세명대학교 컴퓨터학부)와 진동민 연구원(페스티벌온 기업부설연구소 소속) 으로부터 Wifi 신호 파형을 이용한 패턴 분석 및 인원 파악이 가능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프로토 타입 제작 완료를 보고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원천기술 확보는 구역내 인원 및 밀집도 파악이 휴대용 단말기를 사용하지 않는 모든 인원에 대한 인원수 파악 및 밀집도 파악이 가능하며 이 데이터를 수집하여 이미 보유 중인 자체 AI모델로 분석하여 이동 패턴에 대한 예측을 가능하게 하며 신호 파형 데이터의 학습을 통하여 화재 감지, 행동 변화에 따른 다양한 예측 등이 가능한 기술이라고 하였다.

페스티벌온 김재한 대표는 이번 원천기술 확보로 특허 출원 진행과 해외 논문을 준비하고 있으며 표준특허까지 출원 진행 예정이며 ‘SA Solution’ 개발 로드맵 속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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