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배달음식점·무인카페 위생점검 결과 발표···2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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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배달음식점·무인카페 위생점검 결과 발표···23곳 적발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가 배달음식점과 무인카페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해 23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조치했다.

15일 식약처는 마라탕, 양꼬치, 훠궈 등을 조리해 배달하는 음식점과 커피를 조리‧판매하는 무인카페 총 4056개소를 지난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23곳을 적발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배달음식점의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다소비 품목을 배달하는 음식점에 대해 분기별로 집중점검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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