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신혜성, 항소심서 "깊이 반성하고 있다"…징역 2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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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신혜성, 항소심서 "깊이 반성하고 있다"…징역 2년 구형

그룹 신화 신혜성이 음주운전 혐의 항소심 공판에서 깊이 뉘우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서울동부지방법원 제3형사부(항소)는 15일 오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등 혐의로 기소된 신혜성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신혜성은 지난 2022년 11월 11일 오전 1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탄천2교에서 신혜성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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