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과 고우석이 뛰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들이 서울에서 열리는 2024시즌 정규리그 개막 2연전을 위해 한국 땅을 밟았다.
이와는 별개로 샌디에이고와 다저스 선수 각각 2명과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 3명은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유소년 야구 클리닉을 연다.
샌디에이고, 한국 대표팀 VS.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