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손흥민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을 했던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가 구단 최초 7시즌 연속 20골을 이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리버풀은 15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홈경기에서 6-1로 대승을 거뒀다.
올 시즌에는 EPL에서 15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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