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도지사님은 더 경기패스 한 장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인 것 같은데 서울로 출퇴근하는 상당수 경기도민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며 “서울시는 서울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경기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려고 하는데 정작 경기도는 ‘우리 카드만 쓰라’고 하며 협의 자체를 거부하는 상황이 참 기묘하다”고 비판했다.
경기도 구리시에서 출퇴근하고 있다고 밝힌 한 시민은 와의 만남에서 “집은 구리이지만, 직장은 서울이다보니 아침마다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고 있다”면서 “사무실에 있는 동료 직원들은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해 교통비를 아꼈다는데, 우리도 언제쯤 아낄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민 중에서도 서울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빨리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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