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가 끌고, NCT 위시가 밀고…‘뉴 SM’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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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가 끌고, NCT 위시가 밀고…‘뉴 SM’을 부탁해

라이즈(위)·NCT 위시.

라이즈, 서울 시작 9개국 월드투어 NCT 위시, 데뷔 2주만에 차트 강타 ‘라이즈가 끌고 NCT 위시가 밀고…’ 바라는(WISH) 대로 더 높이 도약(RISE)하기 위한 성장 동력 양축 체제를 조기 확립한 인상이다.

NCT 위시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한일 연합 아이돌로, SM 고유의 그룹 확장 플랫폼인 NCT 피날레이자 NCT127 서울, 웨이션브이(WayV) 중국 등 지역 기반 유닛 결정판으로 데뷔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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