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을 향한 끝없는 루머에 소속사가 결국 칼을 빼들었다.
라이즈 뿐 아니라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측도 루머에 강경대응을 선언했다.
앞서 플레이브 소속사 블래스트는 지난 12일 위버스, 트위터 등 공식 채널에 공지를 올려 "제보받은 사례 2만여 건과 당사가 수집한 증거 자료를 모두 검토하여 형사 처벌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사례 30여 건에 대해서 2023년 11월 형사 고소를 완료했고, 트위터에 플레이브 및 당사에 관한 루머를 유포한 행위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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