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한성대 총장이 취임사를 통해 “디지털 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이 14일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열린 11대 총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한성대) 이 총장은 14일 한성대 낙산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대학의 교육현장과 기업이 바로 연결되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총장은 “앞으로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대학의 교육 현장과 기업이 바로 연결되도록 하겠다”며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 지역사회와 글로벌 사회가 우리 대학과 연결되고, 한성대 졸업생들은 디지털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췄다는 인정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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