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 1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제도 개선 노력도, ▲적극행정 마일리지 시범 운영, ▲적극행정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평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2023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시범 운영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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