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센터장 이효선)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 전국 단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S)등급을 받아 국비 1억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2016년 개소한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공간 제공 및 맞춤형 창업교육을 통해 중장년의 성공 창업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효선 센터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 중장년 창업자와 익산시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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