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강원FC 강투지에겐 2경기 출장 정지 사후 징계를 부과했다.
경기 중 퇴장당했던 K리그2 천안시티의 모따는 사후 감면을 받았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협회 심판위원회의 평가 내용과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해 강투지에게 2경기 출장정지의 사후징계를 모따의 퇴장에 대해서는 사후 감면을 결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