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MBN 트로트 서바이벌 '한일가왕전' 제작진은 "설운도, 조항조, 윤명선, 신봉선, 대성(이상 한국)과 츠츠미 코이치, 마츠자키 시게루, 료가 하루히, 나이트 템포, 강남(이상 일본)이 마스터 군단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의 트로트 국가대표 톱7이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츠츠미 코이치는 일본 TV 프로듀서이자 '트롯걸즈재팬', '한일가왕전'을 제작한 넥스텝의 대표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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