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보좌역은 청년의 입장에서 정부 정책을 바라본다.
행정안전부 박예빈 청년보좌역은 "대한민국의 모든 정책이 청년정책이라 생각한다"며 청년이기에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다양한 시각으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행정안전부 청년보좌역 박예빈입니다.방재안전공학, 사회복지, 서비스경영 등을 전공하며 쌓았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정운영의 중추 부처이자 재난 안전 총괄부처인 행정안전부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업무를 수행 중입니다.아울러, 2030 자문단 단장으로서 사회 각계각층의 청년 전문가들과 함께 협력해 정책을 디자인하고 청년여론을 수렴합니다." -청년보좌역은 어떤 업무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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