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내가 병역 기피? 허위사실…스스로 물러나는 일 없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임태훈 "내가 병역 기피? 허위사실…스스로 물러나는 일 없다"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시민사회 측 추천 후보였던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을 '병역 기피'를 이유로 13일 공천에서 탈락시켰다.

국민후보 추천 투표에서 좋은 성적(1위)이 나온 데다가 병역 거부 운동을 통해 제도화시켰기 때문에 시민사회에서는 병역 거부 운동 경력이 플러스(+)면 플러스지, 마이너스일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았다.

: 당 일각에서는 병역 문제에 더해 성소수자라는 점 때문에 임 소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