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 '자유의 방패' 연습 종료…北 핵 사용 억제 방안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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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자유의 방패' 연습 종료…北 핵 사용 억제 방안 집중

한·미 연합군의 전반기 연합 연습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가 14일 종료됐다.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야외기동훈련(FTX)이 병행됐고, 호주,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 12개 유엔군사령부 회원국도 이번 연습에 참여했지만 북한의 도발은 탄도미사일 발사 등 군사적 도발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합참은 "한·미 장병들이 필드에서 함께 진행한 FTX를 통해 피로서 맺어진 동맹이 한층 더 공고화됐다"며 "한·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습과 훈련을 통해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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