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제1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어 "우리 위원회는 출범 이후 크고 작은 약 1200번 정도의 회의를 통해 국민 통합 과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왔다"고 덧붙였다.
국민통합위는 지난 한 해 국민통합에 기여한 각 부처 정책 우수사례 시상식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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