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경솔했다" 카리나-이재욱 조롱 논란 '오마이걸' 진이, 사과문 남겼다

최근 불거진 카리나-이재욱 열애설에 관련된 SNS 게시글을 남긴 '오마이걸'의 전 멤버 진이가 사과문을 남겼다.

제 언행으로 인해 피해 보신 당사자 및 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힌 진이.

이러한 그녀의 해명에도, 누리꾼들은 "그런 의미로 말한 것이 맞느냐",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