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별들의 전쟁' 최종 16명 확정…한지은 이미래 김보미 김가영 등 진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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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별들의 전쟁' 최종 16명 확정…한지은 이미래 김보미 김가영 등 진출(종합)

3승으로 종합 1위에 오른 한지은(에스와이)과 애버리지 2.444와 하이런 10점을 친 김가영(하나카드), 벼랑 끝에서 생존한 '디펜딩 챔피언'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를 비롯해 부활을 노리는 이미래(하이원리조트)와 김보미(NH농협카드), '원조 여왕' 임정숙(크라운해), '월드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김세연(휴온스) 등이 16강에 진출했다.

또한, '시즌 상금랭킹 1위' 김민아(NH농협카드)와 'LPBA 초대 챔피언' 김갑선, 3년 연속 16강에 진출한 최연주, 2년 연속 16강에 올라온 김진아(하나카드)와 김예은(웰컴저축은행), 히가시우치 나쓰미(웰컴저축은행), 3년 만에 조별리그를 통과한 김경자, 두 번째 16강에 진출한 장혜리, 첫 16강행에 성공한 서한솔(블루원리조트) 등이 8강에 도전하게 됐다.

임정숙은 이 경기에서 패하면서 김보미와 2승 1패 동률이 됐고, 세트득실 3을 기록한 김보미에 한 세트 밀려 조 2위와 종합 11위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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