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강원 강투지, 사후 징계로 2경기 출전 정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리그1 강원 강투지, 사후 징계로 2경기 출전 정지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몬테네그로 출신 수비수 강투지(25·본명 마르코 투치)가 사후 징계를 통해 2경기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전날 2024년 제1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강투지에게 사후 징계로 2경기 출전 정지를 부과했다"라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강투지의 행위를 퇴장에 해당하는 반칙이라고 평가함에 따라 프로연맹 상벌위도 강투지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