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세계 제일의 땅크(탱크)를 가졌다"고 과시하며 직접 탱크를 몰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훈련 경기에서 신형주력 탱크의 타격력과 기동력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신형 탱크를 직접 모는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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