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14일 "영화 '미키 17(가제)'(감독 봉준호)이 2025년 1월 28일 전 세계 최초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희는 봉준호 감독의 모국인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영화를 개봉하기로 결정했다.
워너브러더스 전 직원은 '미키 17'을 한국에서 먼저 선보인 후 전 세계 관객에게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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