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친정팀 함부르크 유니폼을 선물받고 활짝 웃었다.
손흥민은 아디다스로부터 자신이 처음 프로 생활을 시작한 독일 함부르크 팀의 2023-2024시즌 유니폼을 선물 받았다.
40번의 손흥민은 2010-2011시즌, 그리고 2012-2013시즌, 딱 두 번만 있었기에 더욱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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