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으로 선전했다.
김하성의 시범경기 성적은 11경기 타율 0.308(26타수 8안타) 1홈런 5타점 4득점 3도루가 됐다.
17일 오후 12시 다저스와 키움, 오후 7시 팀 코리아(한국 대표팀)와 샌디에이고가 맞붙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