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1천4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매입해 소각...예보 보유지분 935만7천960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리금융지주, 1천4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매입해 소각...예보 보유지분 935만7천960주

13일 우리금융지주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 잔여 지분 935만7천960주(지분율 1.24%)를 자사주로 매입해 전량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거래 이후에는 예보에 우리금융 지분이 아예 남지 않게 된다.

이로써 예보는 26년 만에 우리금융 민영화를 마무리해 공적자금 회수를 완료하고, 우리금융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하게 되는 셈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로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