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출격…우승 세리머니 콜! “햄버거 하루에 3∼4번 먹는 마니아” ‘쇼트트랙 제왕’의 힘은 햄버거? 쇼트트랙 월드컵 남자부 종합 우승자인 박지원(서울시청)이 오는 15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의외의 식성’을 공개해 화제다.
‘햄버거 마니아’인 박지원은 13일(한국시간) 세계선수권 개막을 앞두고 열린 ISU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햄버거를 되게 좋아한다.하루에 세, 네 번도 먹을 수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하면 최고의 실력이 나온다”는 박지원은 “하이클래스 선수들과 경기를 치르는 건 언제나 환영”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