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꽃 없다며 15만 원 꽃다발에 스프레이 칠해준 꽃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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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꽃 없다며 15만 원 꽃다발에 스프레이 칠해준 꽃집 (+사진)

꽃집에 선물용 꽃을 주문했다가 스프레이로 칠한 꽃다발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염색 상태도 고르지 않고 얼룩덜룩했으며 락카 냄새처럼 염색 스프레이 향이 너무 심해서 꽃향기가 하나도 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꽃집은 "호접난의 상태는 상품이 나갈 때 나쁘지 않았다.요청하신 컬러를 맞춰드리는 부분으로 진행하고 있고 이에 관해 100프로 자연색으로 진행하고 있지는 않다"며 "염색에 관해 사전 안내를 드리고 있지 않은 점 참고 부탁드린다"며 환불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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