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송갑석 경선 탈락에 "공천 학살도 종자는 남겨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낙연, 송갑석 경선 탈락에 "공천 학살도 종자는 남겨야"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비명(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천 경선에서 탈락한 것을 두고 "공천 학살을 하더라도 종자는 남겨가며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고 말했다.

이 공동대표는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열린 책임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광주 지역 입장에서는 이번 결과가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공동대표는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 송 의원을 포함한 호남 출신 중진 의원 대거 탈락한 것에 대해 향후 광주 지역 발전을 더디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