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타로’는 칸 시리즈 단편 경쟁 부문으로는 국내 최초로 초청됐다.
‘타로’ 측은 국내 최초로 칸 시리즈 단편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유의미한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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