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스튜디오 X+U가 자체 제작한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LG유플러스는 칸 시리즈 3개 경쟁 부문 중에서는 타로가 유일한 한국 콘텐츠로 선보이는 만큼 자사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칸 시리즈 진출을 계기로 미드폼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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