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에 대한 독일 언론의 '막말 시전'이 끝이 없다.
빌트는 이날 경기 직전 라인업에서 김민재 이름이 제외되자 "투헬 감독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를 빼는 결정을 했다"고 표현했다. 투헬 감독은 실제 경기 직전 인터뷰에서 김민재 선발 제외 배경을 묻는 질문에 "김민재를 선발 라인업에서 뺀 것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 "(2월24일)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때 더리흐트와 다이어가 좋은 활약을 펼쳤고 그래서 다시 이 조합을 골랐다"고 했는데 이를 두고 투헬 감독 고난의 결정이었다고 해석한 것이다.
신문은 "5000만 유로를 기록하며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가 투헬 감독 아래서 살아남지 못했다"며 "투헬은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에릭 다이어를 기용하며 새로운 중앙 수비 조합을 찾았다.둘은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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