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열등감"…서경덕, '파묘' 김고은 얼굴 문신 비난 '일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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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열등감"…서경덕, '파묘' 김고은 얼굴 문신 비난 '일침' [엑's 이슈]

서경덕 교수가 영화 '파묘' 속 배우 김고은의 얼굴 축경을 향한 트집에 일침을 가했다.

13일 서경덕은 인기리에 상영 중인 '파묘'를 언급하며 "중국의 한 누리꾼이 자신의 SNS에 배우들이 화를 피하기 위해 얼굴이나 몸에 한자를 새긴 것에 대한 조롱 글을 올렸는데, 약 6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고 상황을 짚었다.

'파묘'를 향한 중국의 난데 없는 트집에 서경덕은 "최근 몇 년간 한국의 드라마 및 영화가 세계인들에게 큰 주목을 받다보니 중국 누리꾼들의 열등감은 날로 커져가는 모양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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