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음성 인식 분야 스타트업 딥그램(Deepgram)은 새로운 실시간 텍스트 음성 변환 API인 아우라(Aura)를 출시했다.
13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딥그램이 출시한 아우라는 매우 사실적인 음성 모델, 짧은 지연 시간 등 기능이 탑재된 플랫폼이다.
딥그램의 아우라는 약 12개의 음성 모델을 제공하며, 이 모델들 모두 딥그램 데이터셋으로 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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