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유)제일자동차공업사(대표 양승용)가 12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2021~2022년에는 △중앙동 침수피해 복구 성금 300만 원 △저소득가구 학생 책가방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 △다이로움 밥차 성금 300만 원 △저소득가구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다이로움 밥차에 성금 300만 원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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