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 독재 정권 조기 종식과 사법 정의 실현을 위해 22대 국회 첫 번째 행동으로 한동훈 특검(특별검사)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 위원장 딸 논문 대필 의혹까지 특검으로 수사하겠다고 조 대표는 덧붙였다.
조 대표는 4·10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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