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18년 4월 28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열린 첫 정상회담에서 우한 동호(東湖)를 산책하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고, 인도 국방부는 이번 시험발사가 인도 동부 오디샤주 알둘 칼람 섬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인도가 중국 전역을 사정권에 둔 ICBM을 개발하면서 중국과의 긴장이 더욱 고조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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