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런 분을 제1당의 비례1번으로서, 주류로서 신원 보증해서 국민에게 제1번 메뉴로 드리는 것은 다른 이야기"라며 "그건 그분의 정책을 민주당이 공감하고 밀어주겠다는 뜻 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의 민주당은 한미동맹파기 주한미군철수, 상속세율 90% 등 극단 주장에 동의하나"라며 "그렇지 않다면 당장 종북동맹을 끊어야 된다.
비례대표 후보 한 두명 공천 취소한다고 종북동맹 수렁서 벗어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은 진보당의 국회입성 신원보증을 멈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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