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01명 신청…국민선거인단이 순위 투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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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01명 신청…국민선거인단이 순위 투표(종합)

조국혁신당은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모집에 총 101명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조국 대표와 민주당을 탈당한 황운하 의원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했다고 전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밝힌 바 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이날 홍종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동규 동명대 교수, 프리랜서 아나운서 강미정 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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