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영광 재현할까, PGA 제5의 메이저대회 개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시우 영광 재현할까, PGA 제5의 메이저대회 개막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가 돌아온다.

한국 선수 6인방은 2017년 김시우(29)의 우승 재현을 노리고 있다.

PGA 투어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TPC 소그래스 더 플레이어스 스타디움 코스(파72·7275야드)에서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을 개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